선수협 이근호·지소연 회장, 풍성한 한가위 인사… “축구 팬과 선수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되길”
작성자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등록일 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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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그라운드 안팎에서 한국 축구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축구 팬들과 그라운드 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모든 남녀 선수들에게 따뜻한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올 한 해도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큰 힘을 불어넣어 주신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근호 회장은 “추석 연휴에도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그라운드 위에서 달리는 K리그와 WK리그 선수들 그리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지소연 회장 역시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소연 회장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가 있기에 우리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모든 열정을 쏟아낼 수 있다. 명절의 풍요로움과 온기가 모든 분들의 가정에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소연 회장은 “치열한 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동료 선수들 모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챙기고, 축구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보람차고 뜻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언제나 선수들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팬 여러분과 묵묵히 헌신하는 선수단 모두에게 뜻깊은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선수협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선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수협은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에도 K리그 및 WK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팬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그라운드 위에서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이 온전히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수와 팬이 축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할 수 있도록 올겨울 개최 예정인 제5회 선수협 자선경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