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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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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2023년 7월 수원 삼성 선수단과 함께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를 진행했다.   올 시즌 ‘라스트 댄스’ 중인 염기훈 부회장은 “이번 선수협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 자리를 만들어 준 구단에 고맙다. 이 시간이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권익을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선수협은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선수들을 위해 소송을 통해 권리를 지키고자 노력중이다. ...

    2023-08-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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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반듯한방병원을 선수협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했다.   선수협은 선수들의 의료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반듯한방병원을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하며 선수들의 의료협력과 홍보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26일 수원 권선구 호매실로에 있는 반듯한방병원에서 김명훈 반듯한방병원장, 염기훈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부회장과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협약(MOU)를 맺었다.   선수협 염기훈 부회장은 “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 중에 늘 부상의 위험에 시달린...

    2023-08-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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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태국리그 농부아 핏차야FC 소속 선수를 도와 승소했다.태국리그 핏차야FC에 소속된 한국선수는 팀으로부터 몇 개월째 급여를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 이에 선수협은 FIFPRO 담당 변호사와 DRC 소송을 진행하였고, 6월 30일 최종 승소했다.이로써 선수협은 태국리그에서 피해를 본 선수들을 도와서 계속해서 법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수 보호에 앞장섰다.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2015년 이후로 8년간 15번 이상의 승리를 거뒀다. 이번 태국리그에서 거둔 승리는 큰 의미가 있다. DRC...

    2023-07-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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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선수들의 최저연봉 인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3년 최저시급은 9620원. 2024년 최저시급 논의가 현재 한창인 가운데 여전히 축구계의 최저시급 시계 바늘은 2016년도에 멈춰있다. 프로축구선수들의 최저연봉은 2016년 이후로 계속해서 2,400만 원에 불과하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두 자릿수로 오르지 않은 물가가 없는 가운데 프로축구 신인선수 최저연봉 문제가 매우 시급하다. 2016년 자유계약이 처음 도입된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최...

    2023-07-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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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함께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권익을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선수협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 총장의 발표가 끝난 후 제주 선수단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토론에 임했다. 특히 선수들의 초상권 문제와 태국을 비롯한 국외에서 한국 선수들에게 발생한 권리 침해에 관한 이야기와 승소를 한 사례를...

    2023-07-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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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스포츠 음료 업체인 ‘에스엠메디에스’와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K리그와 W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협에 소속된 남·여 선수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체결됐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아미노산의 대표적인 효능은 근성장과 근육통 감소, 근손실 방지와 피로회복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선수들이 필수 아마노산 섭취를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신체회복에 필요한 음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선수협에 소속된 선수들의 그라운드에서...

    2023-06-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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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3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엔 이근호 회장을 비롯해 염기훈 부회장과 김훈기 사무총장, 이청용 신임 부회장, 조수혁 ,백성동 이사등이 참석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2023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든 후배들이 자랑스럽다. 두 대회 연속 한국축구의 매운맛을 보여줬다”며 “어린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 모두가 자랑스럽다. 선수협 선수들 모두 같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

    2023-06-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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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회장 이근호, 이하 “선수협”)는 선수협 소속인 울산 현대 일부 선수들이 행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모든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피해 당사자와 관계자 그리고 축구 팬 여러분들에게도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선수협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행해진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협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이를 위해 선수협은 우선 각 구...

    2023-06-13 16:53

  • 227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지소연 회장은 선수협이 진행중인 #여자축구응원릴레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선수협 지소연 회장은 “WK리그에 많은 팬이 찾아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된다. 지난번 이사회 안건 중 하나인 SNS 캠페인을 통해 여자축구를 알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여자축구를 알릴 방법 가운데 가장 쉬운것부터 해보자 해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은 것 같다. 또한, 올 시즌 WK리그가 출범 14주년인데 올 시즌만큼 치열한 순위 다툼이 있었나 싶다. 치열한 만큼 경기가 박진감 넘치다 보니 ...

    2023-05-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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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3년 5월 대구FC 선수단을 방문해 ‘2023년 선수인권발전세미나’를 진행했다.   선수인권발전세미나에서 최근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된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뜨거운 대구의 축구 열기에 늘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기에 선수들 모두가 몸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본다. 아울러 SNS를 비롯한 온라인상에서 쓸데없는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협 차원에서 팬들의 사랑을 돌려드릴 방법을 늘 고민 중이...

    2023-05-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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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로부터 극찬받았다.   이번 5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FIFPRO 아시아 총회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키르기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태국, 카타르 등 10개국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각 국가 선수협을 서로 도와줄 수 있는 플랫폼 개설에 뜻을 모았다.   사이먼 콜로시모 FIFPRO 부사무총장은 “각 나라 선수협에서 중점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타 국가에도 시...

    2023-05-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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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인사말을 전했다. 이근호 회장은 “근로자의 날을 포함해 주말연휴를 맞아 많은 팬이 축구장을 찾아주셨다. 평소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피땀 어린 열정과 노력으로 헌신하신 축구 팬들이 축구장에 오셔서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셨으면 좋겠다. 또한, 근로자들의 정직한 땀과 노동의 가치는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2023-05-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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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3년 1차 여자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소연 회장을 비롯해 강가애, 김혜리,이사와 더불어 새롭게 선임된 위재은,김예린 신임이사와 KPFA 정성은 크루, 선수협 사무국이 함께했다.   선수협 지소연 회장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23년 들어 첫 이사회를 진행한다. 자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데 각 소속팀 스케줄도 있고 바쁜 관계로 얼굴 보기가 힘들어 아쉽다. 오랜만에 모였으니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올 시즌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

    2023-04-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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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태국리그 우돈타니FC 소속 조상범 선수를 도와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다.   태국리그 우돈타니FC에 소속된 조상범 선수는 팀으로부터 몇 개월째 급여를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 이에 선수협은 소통을 통해 FIFPRO 담당 변호사와 DRC 소송을 진행하였고, 3월 27일 승소판결을 얻어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지난번 인도리그 사례에서도 보듯 국외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꽤 있다. 언어적인 문제도 그렇고 시스템이 부족한 국가들의 경우...

    2023-04-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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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3년 3월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을 방문해 ‘2023 선수협 인권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선수협 인권발전세미나에선 선수들의 인권향상 및 선수들이 승부조작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에 나섰다.   신광훈 이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자리에서 선수협은 선수들이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특히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선 승부조작이 있어선 안 된다고 뜻을 모았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협 차원에서...

    2023-04-18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