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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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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FIFA & FIFPRO WORLD 11 발표가 28일 이뤄진다고 밝혔다.   월드베스트 11 투표는 12월 13일(한국시간)부터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자 조건은 2021년 8월 8일부터 2022년 12월 18일 사이 최소 35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있어야 수상이 가능하다.   2022 월드베스트 11은 2023년 2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The Best FIFA Football Award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여자, 남자 월드 1...

    2023-02-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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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K리그 개막을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인사 메시지를 전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미디어데이도 끝났고, 말 그대로 개막만을 남겨두고 있다. 겨우내 선수들이 담금질한 축구를 다시 그라운드에서 보여줄 것이다. 선수협에 소속된 선수들 모두 K리그 개막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관중 입장 제한도 없는 만큼 만원 관중 앞에서 경기를 펼치고 싶다. ...

    2023-02-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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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인도리그에 소속된 프로팀에서 급여를 몇 개월째 지급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선수 A를 도와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한국 선수 A는 본인이 소속된 팀에서 급여를 몇 개월째 지급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선수협에 알려왔다.   이에 선수협은 A 선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FIFPRO 담당 변호사와 DRC 소송을 진행하였고, 승소하였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국외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

    2023-02-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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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지소연 회장과 염기훈 부회장과 강가애 이사가 설 명절 인사를 보내왔다. 설 인사를 전해온 이근호 회장은 “2023년 새해가 밝은지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올해는 설 명절이 빠르게 찾아왔다. 코로나 19 관련 아무런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는 첫 설 명절이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답게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맛있는 떡국과 함께 따듯하고 온기 넘치는 음식들 드시면서 축구 팬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선수협 지소...

    2023-01-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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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근호 회장은 새해 첫 과제로 신인선수 최저연봉 인상 문제를 거론했다. 이근호 회장은 “지난해 바쁘게 구단들을 방문해 선수 인권발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행사 진행과 원데이 클래스, 자선경기 행사와 정기총회까지 하다 보니 일 년이 물 흐르듯 빠르게 지나갔다. 2023년에도 선수협은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쉬지 않고 달리고자 한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신인선수 최저연봉 인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신인선수의...

    2023-01-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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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선수협 가족 및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신년 메시지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2022년은 선수협 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는데 알찬 성과를 내며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에 걸맞은 결과물을 얻었다”며 2022년 한 해를 뒤돌아봤다.   또한, 이 회장은 “특히 2022년은 제1회 선수협 자선경기를 통해 여러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선수들의 합동 은퇴식과 신영록 선수 돕기 행사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근호 ...

    2023-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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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2년 여자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여자 선수협 발족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소연 회장을 비롯해 강가애, 윤영글, 김혜리, 장슬기 이사와 김훈기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선수협 지소연 회장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첫 대면 회의인 만큼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귀중한 시간을 내준 임원진들과 회의 준비 하는데 고생한 사무국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지 회장은&nb...

    2022-12-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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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는 선수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피로 누적과 선수 생명을 갉아먹을 수 있는 남자 및 여자 축구의 국제 경기 일정에 관한 FIFA 이사회의 결정에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FIFPRO는 “지난주 국제 경기 일정에 대한 공동 협상이 2023년 3월 FIFA 총회 이전에 열릴 것이라는 점을 FIFA와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이 선수들과의 진지한 협상은 고사하고 일말의 논의조차 ...

    2022-12-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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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4강전과 결승전만을 남긴 가운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FIFA & FIFPRO WORLD 11 투표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월드 베스트 11 투표는 12월 13일(한국시간)부터 투표가 시작되며 후보자 조건은 2021년 8월 8일부터 2022년 12월 18일 사이 최소 35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있...

    2022-12-14 18:30

  • 220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는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와 선수의 역할과 국가대항전 대회 등 프로선수들을 위한 7대 핵심 분야와 관련해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기로 약속했다. 2022년 12월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회의에서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데이비드 아간조 FIFPRO 회장은 FIFA와 FIFPRO가 앞으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서류에 서명했다. 이번 회의엔 FI...

    2022-12-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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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근호 회장 및 임원진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매우 기뻐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경기 시작 전만 하더라도 큰 확률이 없었던 16강 진출을 마지막 경기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은 큰 경사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간 힘들었을 국민들을 위로하는 시원한 득점이었다. 투지와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국 선수협 또한 선수들이 힘내서 싸울...

    2022-12-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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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6일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선수협 자선경기 축구대회의 감동을 기억하고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팬 감사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2년 12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본인 SNS 계정에 자선경기 후기 게시글을 작성. 필수 해시태그 #선수협자선경기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당첨자를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월드컵에서 ...

    2022-12-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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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와 월드컵 기간 FIFA와 함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SNS 미디어 보호 서비스를 출시했다.  선수협은 인종·성별 등 다양한 차별에 맞서고 선수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보호하기 위해 FIFA와 FIFPRO가 SNS 미디어 보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SNS에서 선수를 향한 ...

    2022-1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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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는 한국 선수협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노동자 인권 문제에 관한 의견문을 보내왔다.   지난 우루과이에서 열린 세계총회에서도 FIFPRO는 카타르 월드컵 노동자 인권 문제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FIFPRO 다비드 아간소 회장은 “FIFPRO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동원된 노동자들의 권리는 선수들도 알아야 하며 앞장서서 우리가 말해야 한다. 국제 스포츠에서 보장된 노동자들의 권리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권...

    2022-11-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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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선수협 자선경기 축구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 받는 축구 문화를 선도하고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획한 이번 축구대회는 축구 축제의 장으로서 기념비적인 날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정기 총회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선수협 이근호 회장을 비롯해 염기훈 부회장과 이청용 이사 그리고 기성용, 구자철, 김보경 등 K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식순 처음으로 시...

    2022-11-0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