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 구단을 찾은 선수협, 프로축구 환경 개선 방안 논의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작성자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등록일 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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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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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4년 12월 FC 안양 구단을 방문. 선수단 미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을 맡은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준 선수들 및 구단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최근 열렸던 선수협 세계 총회에서 있었던 선수 권익 보호와 축구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내용을 설명하고 선수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하기 위해 안양 선수단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선수협은 세계 총회에서 강가애 부회장의 메리트 어워드 수상을 설명하고 세계 총회 안건 가운데 하나였던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과 더불어, 선수들의 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FC 안양의 1부리그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선수협도 노력하겠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선수협에 전화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 총장은 “FC 안양 선수단과 만남을 통해 선수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협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협과 안양 구단 선수단은 선수들이 더욱 편하게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경기장 인프라 개선, 선수 정신건강 및 복지 프로그램 확대 등을 논의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각 구단 선수단과의 미팅을 통해 선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한국 프로축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FC 안양 선수단과의 만남은 단순한 대화의 장을 넘어, 한국 프로축구의 구조적 개선과 선수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한편, 안양 선수단과 미팅을 성공적으로 끝낸 선수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구단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