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의 봄이 온다! WK리그 3월 15일 개막... 선수협 개막 이벤트 진행
작성자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등록일 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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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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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여자 선수 임원진이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여자 축구 선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엔 WK리그 개막을 앞두고 강가애 부회장을 비롯해 윤영글, 강나루, 권은솜, 이수빈, 선수현, 박예은, 위재은, 이민화, 배예빈 이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예빈, 이민화, 윤선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이사로 선임되었다.
선수협은 3월 15일 토요일 WK리그 개막을 앞두고 선수협과 함께하는 포토이즘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이사회에서 이를 승인했다.
선수협 강가애 부회장은 “여자축구의 열정이 다시 시작된다. WK리그가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은 더욱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막전부터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WK리그의 첫 경기는 3월 15일(토) 오후 2시 각 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수원FC 위민은 홈에서 세종 스포츠토토를 상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 현대제철은 문경 상무를 맞이한다. 또한 화천KSPO는 창녕 WFC와 맞대결을 펼치며, 경주 한수원은 서울시청과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 WK리그는 더욱 발전된 경기력과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협은 여자축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 및 홍보를 위한 포토이즘 3차 프레임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지소연 회장, 강가애 부회장, 위재은 이사를 비롯해 장슬기, 강유미, 여민지, 이민아, 강채림, 오연희 선수 등 스타 선수들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총장은 “이번 포토이즘 프로젝트는 선수 개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촬영된 프레임의 사용 횟수에 따라 선수들에게 직접 수익이 분배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면서 “팬들이 선수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응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가애 부회장은 “이는 여자 선수들에게 초상권 관련해 수익을 배분하는 첫 사례여서 매우 뜻깊은 행사이다. 앞으로도 선수협은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인스타그램 @kpfa_official 팔로우하고 선수협 포토이즘 프레임 촬영본을 자신의 계정에 게시글로 업로드를 한 후 게시물에 @kpfa_official 태그를 추가하여 응원하는 글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WK리그개막이벤트)를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5년 3월 15일부터 3월 22일 23시 59분까지이며 당첨 상품은 WK리그 선수들의 사인볼, KPFA 공식 티셔츠, 그리고 지소연 선수가 직접 저술한 도서 ‘너의 꿈이 될게’ 등 푸짐한 상품이 축구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선수협은 WK리그 개막 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축구 팬들을 찾아가기로 했다.